희망에 지친 사람은
희망을 보고도 알 수 없으며
그 희망에 모든 것을 걸지 아니한다.
사랑도 마찬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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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그 일은 처절한 밥그릇이다.
생각없이 그 밥그릇에 침을 뱉는 일을 삼가해 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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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나는 진실로,
수준 이하의 사람들 사이에서
오래도록 환멸을 느끼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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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내 마음이라는 게,
이토록 가볍고 보잘 것 없는 것이었나.
스쳐가는 바람에도
방향을 잃고 헤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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